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
2008 부산 시민과 함께 하는 웰빙 콘서트 - 애심
우리음악
2008. 3. 7. 11:57
맑은 미소에서 묻어나오는 청순한 이미지로 원조 오빠, 원조 몸짱으로 잘 알려진 가수 전영록이
국악연주단체와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춥니다.
이번 무대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의 멋진 앙상블을 이루어져
자신의 히트곡 ‘애심’, ‘종이학’,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불티'를 색다른 분위기로 부산 팬들에게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