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

부산 시립 제 32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천국의 계단 1부

우리음악 2008. 10. 27. 10:22

 

25현 가야금4중주를 위한 국악관현악 “천국의 계단”

 

*성명: 김지영 (가야금중주 1부)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
     현/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과 재학
          효산 가야금연주단 단원 
     사사 / 신명숙, 백혜숙, 김혜진, 황남은, 이정은   

*성명: 서  희 (가야금중주 2부)
    부산대학교 국악학과 졸업
     현 /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과 재학
          효산 가야금연주단 단원 
     사사 / 백혜숙, 윤은주, 김혜진, 강미정

*성명: 고윤이 (가야금중주 3부)
    부산대학교 국악학과 졸업
     현 /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과 재학
          효산 가야금연주단 단원
          일파 가야금연주단 단원 
     사사 / 백혜숙, 장혜숙, 김혜진

*성명: 류경화 (가야금중주 4부)
    제1회 창작국악제 장려상 수상
     현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4학년 재학
          효산 가야금연주단 단원  
     사사 / 김영희, 백혜숙, 김혜진, 정주리, 정세희

 

※ 자유로운 표현 소재로 탁월한 연주 기량으로 묘사하여 한편의 대하 소설을 그려내는 듯한 원곡은 1970년대 국제적으로 대중음악계에 예술적 대변혁의 아이콘이 되었다고 익히 들어왔다. 25현 가야금으로 새로운 표현을 구사하며 우리 국악계에도 긍정적인 대중화의 봇물이 터질 날을 꿈꾸며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