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8일
을숙도문화회관 대극장
노래 : 박수관 명창
한오백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런가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04-한 오백년.mp3
2.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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