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현 가야금협주곡[소나무] (미끼 미노루 작곡),
(백대웅 편곡)
※25현 가야금/ 문양숙 (부산초연)
이 곡은 1969년 일본의 심각한 공해문제로 죽어가는 소나무를 지키자는 뜻을 음악으로 담아 쓰여 졌다. 이 곡을 처음 일본에서 초연한 일본 악기 앙상블의 명칭이 소나무였기에 제목 역시 소나무 협주곡이다.
이 곡은 국악관현악곡 편성으로 하여 199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반주에 일본의 미야고시 게이꼬에 의해 초연되었으며 오늘25현 개량 가야금으로 연주한다.
※25현 가야금/ 문양숙 (부산초연)
이 곡은 1969년 일본의 심각한 공해문제로 죽어가는 소나무를 지키자는 뜻을 음악으로 담아 쓰여 졌다. 이 곡을 처음 일본에서 초연한 일본 악기 앙상블의 명칭이 소나무였기에 제목 역시 소나무 협주곡이다.
이 곡은 국악관현악곡 편성으로 하여 199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반주에 일본의 미야고시 게이꼬에 의해 초연되었으며 오늘25현 개량 가야금으로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