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가 능게 악보가 있기에 받아 보았더니 실제로는 고(姑) 음을 쓰는 곳이 중(仲)으로 표기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이런류의 악보는(민속 가락보) 정석이 없습니다. 부시는 분 마다 가락이 조금씩 다르지요. 이 악보도 제 가락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참고 자료로 활용이 될것 같아서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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