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悠悠自適) |
한가롭게 스스로 노닌다는 데서, 세상사(世上事)의 구속을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 편히 사는 것을 말함. |
유종지미(有終之美) |
유종(有終:끝을 잘 맺음)의 미(美). 끝까지 잘하여 일의 결과가 훌륭하게 됨을 말함. |
은감불원(殷鑑不遠) |
은(殷)나라 주왕(紂王)이 거울로 삼아 경계하여야 할 일은 전대(前代)의 하(夏)나라 걸왕(桀王)이 학정(虐政)을 하여 망한 일이라는 뜻으로, 자기가 거울로 삼아 경계하여야 할 선례(先例)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말. |
은인자중(隱忍自重) |
마음 속으로 괴로움을 참으며 몸가짐을 스스로 조심함. |
을축갑자(乙丑甲子) |
갑자을축(甲子乙丑)이 바른 차례인데, 그 차례가 바뀌는 것과 같이 일이 제대로 안 되고 순서가 바뀌는 것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
음담패설(淫談悖說) |
음탕하고 상스런 이야기. |
음덕양보(陰德陽報) |
남 모르게 덕을 쌓은 사람은 뒤에 남이 알게 보답을 받는다는 뜻. |
음풍농월(吟風弄月) |
맑은
바람을 쐬며 시를 읊고 밝은 달을 바라보며 시를 지음. 풍류를 |
읍참마속(泣斬馬謖) |
촉(蜀)의 제갈량(諸葛亮)이, 마속(馬謖)이 군령(軍令)을 어기어 가정(街亭) 싸움에서 패하였을 때, 울면서 그를 참형(斬刑)에 처하였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자를 버리는 것을 비유함. |
의기소침(意氣銷沈) |
의기(意氣)가 쇠하여 사그러짐. |
의기양양(意氣揚揚) |
의기(意氣)가 대단한 모양. |
의기충천(意氣衝天) |
의기(意氣)가 하늘을 찌름. |
의미심장(意味深長) |
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음. |
이관규천(以管窺天) |
대롱을
통해 하늘을 봄. 우물안 개구리. 용관규천(用管窺天). |
이구동성(異口同聲) |
다른 입에서 같은 소리를 낸다는 데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말함. |
이박임심(履薄臨深) |
살얼음을
밟는 듯, 깊은 못에 다다른 듯 언행(言行)을 조심하는 것. |
이실직고(以實直告) |
사실대로 바로 고함. |
이심전심(以心傳心) |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됨. |
이여반장(易如反掌) |
쉽기가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음. |
이열치열(以熱治熱) |
열로 열을 다스림. 곧, 힘은 힘으로써 물리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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