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맥상통(一脈相通) |
하나의
맥락(脈絡)으로 서로 통한다는 데서, 솜씨나 성격 등이 서로 |
일명경인(一鳴驚人) |
한 마리의 새가 울어 사람을 놀라게 한다는 데서,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놀라게 함을 말함. 한 번 시작하면 사람을 놀랠 정도의 대사업(大事業)을 이룩한다는 뜻.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제(齊)나라 순우곤이 새를 빌어 위왕(威王)을 간(諫)한 고사에서 나온 말. |
일목요연(一目瞭然) |
첫눈에도 똑똑하게 알 수 있음. |
일벌백계(一罰百戒) |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죄를 벌줌으로써 여러 사람을 경계(警戒)함. |
일보불양(一步不讓) |
남에게 한 걸음도 양보(讓步)하지 않음. |
일사불란(一絲不亂) |
한 타래의 실이 전혀 엉클어지지 않았다는 데서, 질서정연(秩序整然)하여 조금도 어지러움이 없음을 말함. |
일사천리(一瀉千里) |
강물의 수세(水勢)가 빨라서 한 번 흘러 천 리 밖에 다다름. 어떤 일이 조금도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 문장(文章)이나 구변(口辯)이 거침이 없음. |
일석이조(一石二鳥) |
하나의 돌로 두 마리의 새를 잡는다는 말. 곧,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득을 거둠. 일거양득(一擧兩得). |
일시동인(一視同仁) |
모두를 평등하게 보아 똑같이 사랑함. |
일어탁수(一魚濁水) |
한 마리의 고기가 물을 흐린다는 뜻에서, 한 사람의 잘못으로 여러 사람이 그 해를 입게 됨을 비유하는 말. |
일언반구(一言半句) |
한
마디의 말과 한 구(句)의 반. 곧, 아주 짧은 말이나 글귀. |
일언지하(一言之下) |
말 한 마디로 끊음. 한 마디로 딱 잘라 말함. |
일엽편주(一葉片舟) |
한 잎사귀와 같은 조그마한 배. 조각배. 일엽주(一葉舟). |
일일삼추(一日三秋) |
일일여삼추(一日如三秋). 곧, 하루가 삼 년처럼 길게 느껴짐.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 |
일자무식(一字無識) |
한 글자도 아는 것이 없음. 목불식정(目不識丁). 일자불식(一字不識). |
일자천금(一字千金) |
한 글자마다 천금(千金)의 가치가 있음. 아주 훌륭한 글씨나 문장을 말함. |
일장춘몽(一場春夢) |
한바탕의
봄꿈처럼 헛된 영화(榮華). 인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가 |
일진광풍(一陣狂風) |
한바탕 부는 사나운 바람. |
일진월보(日進月步) |
나달이 진보(進步)함. 일취월장(日就月將). |
일진일퇴(一進一退) |
한 번 앞으로 나아가고 한 번 뒤로 물러섬. 곧, 나아갔다가 물러섬. |
일촉즉발(一觸卽發)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 |
일촌광음(一寸光陰) |
일촌(一寸)의 시간. 곧, 아주 짧은 시간. |
일취월장(日就月將) |
날로
나아가고 달로 나아간다는 데서, 학문(學問) 같은 것이 날로 달로 |
일파만파(一波萬波) |
하나의 물결이 수많은 물결이 된다는 데서, 하나의 사건이 여러 가지로 자꾸 확대되는 것을 말함. |
일패도지(一敗塗地) |
싸움에
한 번 패하여 간(肝)과 뇌(腦)가 땅바닥에 으깨어진다는 뜻으로, |
일편단심(一片丹心) |
한 조각의 붉은 마음. 곧, 충성(忠誠)된 마음. 참된 정성(精誠). |
일필휘지(一筆揮之) |
한숨에 글씨나 그림을 죽 쓰거나 그림. |
일확천금(一攫千金) |
힘 안 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
일희일비(一喜一悲) |
한편 기쁘고 한편 슬픔. 기쁜 일과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남. |
임갈굴정(臨渴掘井)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데서, 준비가 없이 갑자기 일을 당하고야 |
임기응변(臨機應變) |
그때
그때의 일의 형편에 따라서 변통성(變通性)있게 일을 처리함. |
입추지지(立錐之地) |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도 여유가 없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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