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왁자지껄] 국악 칸타타-동래성 붉은 꽃 - 새로운 장르 참신, 음악·연기 부조화 아쉬움 국제신문정리=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2013-04-28 20:19:52
- 신선하고 웅장한 무대 인상적 - 동래부사 송상현 스토리도 좋아 - 영상·의상 등은 미흡, 조명 어색 - 예산 부족한데 상시공연 의문점 - 선택·집중 통해 완성도 높여야 부산문화회관이 부산 브랜드 공연으로 야심 차게 기획한 총체극 '국악 칸타타-동래성 붉은 꽃'이 지난 25일 부산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