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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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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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구부기중 고구려악에 서량, 구자, 소륵악과 같이 수공후를 썼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국립국악원에 보존되어 있는 21현의 수공후는 와공후, 대공후, 소공후, 운라 등과 함께 1937년 故 함화진 씨(제5대 아악사장)가 |
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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